시진핑 주석과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역사의 사거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실제 행동을 선언했다. 그는 "개방은 당대 중국의 뚜렷한 상징이다. "라고 여러 번 말했다. 그는 5회 연속 수입박람회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고 연설에서 '개방'이란 단어는 백 번 이상 등장했다.
이것은 중국의 약속이고 행동이다. 지난 7년 동안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 린강(臨港) 신구 설립, 제조업 분야 외자 진입 제한 조치 전면 철폐, 시장 접근 확대 등 시진핑 주석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제기한 개혁 조치가 한 걸음씩 현실화되고 있다.
세계 경제 활성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각국의 중소기업과 농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할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신제품이 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무대가 되었다. 올해는 무려 400여 개의 대표적인 신제품이 박람회의 전시부스에 등장했다.
△제7회 CIIE 서 전시된 eVTOL 수직이착륙기
△ 제7회 CIIE서 도요타자동차가 선보인 레벨4 자율주행 로보택시
△제7회 CIIE 프레스센터서 기자와 인사하고 있는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