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플루언서 산둥 방문

9월 23일, 중국의 여섯 번째 농민 풍년축제에 즈음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화목한 향촌” 해외 인플루언서 산둥(山东)방문 온라인 홍보행사가 산둥성 더저우(德州)시에서 가동되었다.

더저우시 2023 중국 농민 풍년축제 개막식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화목한 향촌 국제체험관”으로 되었다.

더저우시 중국농민풍년축제의 주 행사장 전시존에 다양한 향토특색의 농산물이 전시되었다.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여러 전시부스에서 갖가지 농산물과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특색 미식을 맛보았다.

더저우(德州) 위청시(禹城)에 자리해 있는 산둥쓰지에목축업유한회사(东视界牧业)는 매일 우유 2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목초재배에서 젖소사육, 우유제품가공, 찌꺼기와 폐액 비료화, 관광과 여행의 일괄 폐쇄식 생태농업 순환사슬을 구축하였다. 산둥쓰지에목축업유한회사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목장을 방문하고 선진적인 기계화 자동 착유과정을 참관했으며 다양한 우유제품을 맛보았다.

부지면적이 30.75만묘(亩/205k㎡)인 지허현(齐河县)의 30만묘(亩/200k㎡) 식량 녹색 고품질 고생산량 고효율 시범구는 중국에서 한 곳에 집중적으로 있는 연결된 면적이 가장 큰 식량 녹색 고품질 고효율 시범구이다. 30만묘(亩/200k㎡) 식량 녹색 고품질 고생산량 고효율 핵심구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랜드마크인 “대지의 고리(大地之环)”에 올라 넓은 옥답을 바라보면서 농업풍작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바라보았다.

향후 며칠동안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웨이팡(潍坊)과 옌타이(烟台)를 방문하고 “스마트하우스(智慧大棚)”를 참관하며 “황허장터(黄河大集)”에 가서 산둥(山东)의 향촌 모습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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