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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의장, 인류는 단합하여 도전에 공동대처해야 한다

criPublished: 2022-09-22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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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0일, 제77차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이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막되었다.

차바 쾨뢰지 신임 유엔총회 의장은 얼마전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단독 인류를 받은 자리에서 현재 유엔은 복잡한 정세와 간거한 도전에 직면하여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자원이 날 따라 줄어들고 세계는 보다 많은 도전과 충돌에 직면하여 있다면서 그중 자원 결핍은 글로벌 주요도전의 하나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응당 수자원 관리정책 등 측면에서 조정을 해야 한다고 표했다.

차바 쾨뢰지 의장은, 주요한 문제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이 너무 적고 너무나 많은 수자원이 오염된 것이라고 하면서 수자원의 결핍은 지금 지구에서 10억명 이상의 인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바 쾨뢰지 의장은 중대한 글로벌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인류는 보다 긴밀한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여 일치하게 단합하며 도전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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