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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서 정의는 영원 불멸

criPublished: 2024-06-01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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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사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수천㎞ 떨어진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 제10차 장관급회의'는 30일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중국과 아랍국가 공동성명'을 발표해 가자 충돌을 조속히 종식시키고 팔레스타인 문제의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10월 이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이 격화되면서 지금까지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민간인 12만 5000명이 사상하고 수백만 명이 거처를 잃었다. 최근 가자 남부 라파의 난민캠프가 이스라엘의 잇따른 공격을 받아 수십 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숨져 국제사회에 또 한번 충격을 주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이 더욱 통제 불능에 직면하게 된 배경에서 중국-아랍국가 협력 포럼 제10차 장관급회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민족 합법적 권리 회복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내면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전쟁은 더 이상 무한정 계속되어서는 안 되고, 정의는 영원히 사라질 수 없으며, '양국 방안'은 더더욱 함부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밝혀 광범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게르트 아랍국가연맹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중국의 정의로운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과 함께 휴전, 상황 냉각, 팔레스타인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길라 아랍에미리트 중국전문가는 "중국이 팔레스타인 민족의 합법적 권리 회복을 지지하는 것은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일관된 입장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서 중국과 아랍국가는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침해를 비난하고 안보리가 구속력 있는 결의를 채택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실현하고 팔레스타인 주민 강제 이주를 중단하며 가자 전역으로 구호물자의 운송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양측은 '양국 방안'이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현실적 해법임을 재확인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동 문제의 핵심이다. 국제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중국은 항상 팔레스타인 민족의 합법적 권리 회복을 확고히 지지해 왔다. 새로운 한 차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이 발발한 후 중국은 외교적 중재 등을 통해 휴전을 적극 추진하고 하마스와 파타흐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팔레스타인 각 파벌이 내부 화해와 결속을 강화하도록 지원했다.

최근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휴전 결의를 이행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의 즉각적인 휴전을 실현하며 인도적 위기를 완화하고 중동 평화와 안정에 대한 충돌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중국은 1967년 국경을 기반으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완전한 주권을 가진 독립된 팔레스타인 국가를 조속히 설립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진정한 '양국 방안'이 실현돼야 팔레스타인 국민의 숙원이 실현되고, 이스라엘의 안전이 근본적으로 보장되며, 중동 지역에 진정한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

지적해야 할 점은 팔레스타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은 미국을 비롯한 소수의 서방국가들의 방해와 파괴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국내 정치적 수요와 글로벌 전략적 고려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휴전 결의안 초안을 여러 차례 거부하고,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 지원을 제공하며 중동 평화 프로세스가 정상 궤도를 벗어나게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의 비극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시험이자 국제사회가 노력해야 할 바이다.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은 계속해서 아랍 국가들과 함께 정의를 수호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조건 없는 즉각적인 휴전을 조속히 촉구하며 팔레스타인 문제가 조속히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지속적인 해결을 촉진하여 전쟁으로 고통받는 중동이 진정한 평화를 맞이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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