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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아르헨티나, 신흥 시장국 단합 협력에 모범 수립

criPublished: 2022-09-30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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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남짓한 동안 양국 관계는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겪으며 신흥 시장국과 개도국의 단합과 협력, 공동발전의 모범으로 되었습니다."

28일 저녁(베이징시간),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국과 아르헨티나 인문교류 고위급 포럼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그는 포럼이 중국과 아르헨티나 전면전략동반자관계에 일조하며 새로운 장을 엮어 신시대 중국과 라틴미주 운명공동체와 인류운면공동체의 건설을 추진하는데 기여하길 바랐다.

올해는 중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수교 50주년 및 2022년 중국과 아르헨티나 우호협력의 해의 중요한 행사인 중국과 아르헨티나 인문교류 고위급 포럼에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정상이 축하서한을 보냄으로써 신시대 양국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의 높은 중시를 충분히 보여주고 중국과 아르헨티나 전면전략동반관계를 심화하고 양국 인문교류협력을 추진하는데 전략적 지도를 했다.

50년래 중국과 아프카니스탄 양국은 '머나먼 벗'으로부터 '전면전략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 이것은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간에 전적으로 호혜상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하게 입증했다.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좋은 벗, 좋은 동반자입니다.' 습근평 주석이 축하서한에서 강조한 이 점은 이미 반세기를 걸어온 양국 관계 발전 여정에서 검증되었다.

이와 함께 중국과 아르헨티나 경제무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은 쌍방 민중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 2021년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자 무역액은 전년 동기대비 28.3% 성장하여 178.3억달러에 달하면서 중국은 아르헨티나의 제2대 무역동반자 지위를 유지했다. 올해 2월 중국과 아르헨티나 쌍방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양해각서 등 10여개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 중에는 농업, 디지털경제, 녹색발전 등 많은 영역이 망라된다.

현재 중국과 아르헨티나 양국은 모두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경제회생, 민생복지 증진의 중요한 과제에 직면하여 있다. '일대일로' 건설의 추진에 따라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협력기초를 한층 더 다져 발전 도전을 해결하는데 보다 많은 원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라틴미주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벗은 오래 사귀어야 하고, 좋은 술은 오래 담궈야 한다." 50년간 벗으로 지내 온 중국과 아르헨티나에게 있어서 문명에 대한 상호 벤치마킹과 민심상통은 시종 쌍방의 마르지 않는 협력 동력원이다.

지난 50년동안 중국과 아르헨티나 관계의 전면적이고 급속한 발전은 중국과 라틴미주간 활력이 넘치는 관계의 축소판이다. 최근 몇 년간 라틴미주에서는 '중국 붐', 중국에서는 '라틴미주 붐'이 불고 있다.

"진정한 벗은 세상 한끝에 있어도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라틴미주의 속담처럼 중국과 라틴미주 협력은 계속 안정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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