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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동계패럴림픽" 중국 인권보장의 새로운 성과 과시

criPublished: 2022-03-14 2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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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약속은 '간결, 안전, 정채로움'이었습니다. 당신들이 해낸 것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안전하고 믿음직하며 비범한 정채로움이 었습니다."

13일 저녁,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앤드류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은 미래 동계 패럴림픽에 모범을 수립했다고 치하했다. 앞서 파슨스 위원장은 이는 자신이 본 "가장 훌륭한 한 차례"동계 패럴림픽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두 올림픽의 도시"는 어떻게 "가장 훌륭한 올림픽"을 치러냈을까? 그 것은 바로 중국인권보장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9일간 세계 46개 나라와 지역의 600여명에 달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한계를 넘어선 투혼으로, "장애인들도 정채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중국의 손홍승 선수가 수직 낙차 600미터 되는 코스에서 껑충 뛰어내리거나 이란의 루즈베 선수가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최장 540'미터를 완성한 것 등...국내외 선수들의 완강한 분발정신은 "용기와 결심, 격려, 평등"의 패럴림픽의 가치관을 생동하게 해석했고 코로나로 움츠러 든 세계에 자신감과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국 대표단이 금메달리스트와 메달 리스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 장애인 체육사업의 활발한 발전을 말해주며 눈에 띄는 중국인권보장의 성과를 구현하기도 한다. 바로 스페인 후안카를로스국왕대학교 교수 펠리페 데 바사 교수가 말한바와 같이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의 순조로운 개최는 최근 중국 장애인사업이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장애인 권익이 보다 좋은 보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그 외에도 가는 곳마다 무장애 시설과 지능화 무장애 서비스 플랫폼을 볼 수 있었다. 경기 수화 방송 시스템에서부터 진심과 열정으로 넘치는 자원봉사자,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은 가는 곳마다 인문배려로 넘쳐 외계가 중국인권 이념을 이해하는 창구로 되었다.

중국의 발전과정에 장애인사업 역시 시대와 함께 한 점을 읽을 수 있다. 중국은 "쇼우캉 사회 전면건설에서 장애인을 빼놓을수 없다"는 약속을 전면 이행했으며 장애인들도 평등하게 사회생활에 참여해 함께 발전성과를 공유해 왔다.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은 지금 세계에 아주 강한 포용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장애인 인구수는 세계 총 인구의 15%를 점한다. 그들은 인류 대가정의 평등한 일원이다. 세계적인 범위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한가지도 결여해서는 안된다."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은 거울과도 같이 사람들에게 온기와 감동을 선물한 동시에 중국인권의 발전진보를 보여주었고 세계에 포용성 발전의 중요성을 과시했으며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를 보완하는데서 중국의 지혜를 기여했다.

"두 올림픽 모두 정채로웠다."

중국은 세계에 한 정중한 약속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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