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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의 목소리, 미국의 어두운 우크라이나 생물실험실을 거듭 폭로한다

criPublished: 2022-03-11 2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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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전쟁으로 인한 병균 유출을 피면하고 대중의 건강에 위험을 주는 것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 이미 비축한 공공보건실험실의 고위험 병원체를 소각할 것을 우크라이나에 제안했다. 그런데 일전에 러시아 군부측은 우크라아나 경내에 자금을 지원하여 미국이 군사생물계획을 실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국제사회는 미국이 도대체 어떤 은밀한 일을 벌이고 있는가를 저마다 질의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가 10일 발표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미국과 나토 맹우는 우크라이나 경내에서 생물무기 연구를 진행했다는 것이 문건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철새의 고병원성 조류독감 바이러스', '박쥐가 인간에 전파한 세균과 바이러스 등 병원체" 등등 여러 종목 연구가 망라된다. 러시아측은 또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한 생물군사행동은 '중국침략 일본군 731부대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미국은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진정한 의도가 구경 무엇인지 반드시 잘 해석해야 한다.

특히 수상한 것은 러시아측이 일전에 관련 사건을 폭로한 후 미국 여러 관원의 태도가 모순된다는 것이다. 일례로 미 국회 상원이 일전에 가진 청문회에서 눌런드 미 국무차관은 우크라이나에 '생물연구 시설'이 있다는 것을 승인했다. 그는 또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협력하여 그런 '연구자료'가 러시아군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드 파라이스 미 국무원 대변인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그 어떤 화학 혹은 생물 실험실을 보유하거나 운영하고 있다고 승인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외계에서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실 미국이 아무리 덮어 감추려 해도 많은 연구와 증거는 미국이 세계적으로 300여개 생물실험실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표명한다. 이 가운데서 대표적인 것이 우크라이나 등 구소련 가맹공화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군사생물 프로젝트이다.

러시아측이 확보한 문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내의 수십채의 생물실험실은 미 국방부의 명령에 따라 운행되었다. 미국은 이런 실험실 활동에 이미 2억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펜다콘의 청부업자도 관련 실험실 건설에 참여했다.

한편 러시아가 밝힌데 따르면 미국은 또 우크라이나 실험실에서 박쥐를 생물무기의 캐리어로 삼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확인한데 따르면 박쥐의 체외 기생충을 넣은 140여개의 용기가 이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생물실험실에서 국외에 전이되었다.

바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실험실 행동을 전개하고 있을 때 우크라이나 국내에 일부 '이상한' 사건이 발행했다.

2016년 하르키우시에서 돼지 인플루엔자가 발발하여 우크라이나 군인 20여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입원했다.

이로부터 볼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연구와 개발 활동에 종사한 증거는 확실하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세가 악화된데는 미국과 그가 주도하는 나토가 책임을 밀어버릴 수 없다.

세계 민중의 건강을 고려하여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전문가들을 조직하여 미국이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 지역에 설치한 생물실험실을 사찰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반드시 국제의무를 이행하고 전면적으로 해명하며 다자 사찰을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오물을 던지는데' 습관된 미 정객은 이번에 더는 기만행위로 세계를 속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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