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강력한 방역조치에 일부 옹졸한 미국인 "포도는 시다"고
최근 세계보건기구 브루스·엘워드 사무총장선임고문이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하면서 9일 동안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지조사를 진행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자택격리와 "도시 봉쇄", 학교 휴강 등 엄격한 예방통제조치를 실행해 성과를 거둔 것을 치하했다. 하지만 해당 기자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이 모든것은 미국에서는 불가는 한 것이 아닙니까?", "중국에서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은 그들이 독단체제의 나라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라고 극단적인 편견의 발언을 했다.
뉴욕타임스지 기자의 언론은 이데올로기의 편견을 도구로 중국의 방역성과를 폄하하였으며 중국의 제도에 대한 일부 미국인의 극도로 되는 편견과 무지함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중국의 제도적 우세가 있었기에 감염증 예방통제에서 중국의 속도와 규모, 효율로 중국인민을 보호함과 아울러 세계 감염증 예방통제를 위해 시간을 쟁취한 것은 무시하고 있다. 최초 질병을 발견한 나라인 중국은 줄곧 인민의 생명건강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나라의 체제를 활용하고 14억 인민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했으며 한달여안에 감염증을 유력하게 통제하여 세계공공보건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날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증 예방통제 과정에서 미국은 검사효율이 낮고 진찰비용이 비싸며 방역자금을 위해 두 당이 끊임없이 논쟁하고 확진자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질병통제센터가 돌연 검사를 받은 사람의 자세한 숫자를 밝히는 것을 중단한다고 발표한데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 세계 최고의 의료여건과 수준을 갖추고 있으나 확진환자와 사망율은 세계 평균 수준의 4배에 이른다. 이런 문제점들은 미국의 체제적인 폐단과 자본주의의 이기적인 본질을 폭로했으며 실질적으로 볼때 미국의 민주는 "미국인의 1%가 나라를 통치하고 1%가 개발성과를 향유"하는 것이라는 분석인사들의 말을 증명하였다.
세계의 민주는 종래로 한가지뿐이 아니였으며 중국특색사회주의민주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을 지키는 가장 광범위하고 진실되며 효과적인 민주이기때문에 합심하여 사회의 발전과 진보를 추진하고 위기와 도전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역량을 갖출수 있다. 현재 전 세계가 중국은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할수 있는데 일부 저잘났다고 하는 나라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볼때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정치와 열악한 정치의 차이이며 책임지는 대국과 자체 우선인 대국의 차이이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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