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국, 신강문제에서의 중국의 입장 지지
본 방송국은 10월 30일 라는 제목의 논설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일전에 벨라루시가 54개 나라를 대표해 유엔회의에서 발표한 공동발언에서 중국의 신강 반테러, 극단화 해소 조치 성과에 대해 적극 평가하면서 신강의 반테러 성과와 발전상황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이해와 인정을 얻었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54개 나라의 공동발언과 서방 일부 나라가 꾸며낸 이른바 "연합성명"을 "사실"과 "편견"의 한 차례 정면 겨룸으로 볼때 중국을 지지하는 나라가 현저히 더 많고 대표성도 더 넓으며 또 이들의 관점이 신강발전 기본 사실에 대한 존중을 더 잘 체현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글은 벨라루시 등 나라가 "신강문제"에서 중국을 지지하는것은 반테러,경제 및 사회발전 등 면에서 신강이 이루어 낸 성과를 인정하는 외에도 서방 일부 나라가 인권표준에서 실행하고 있는 "2중기준"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고 있고 또 인권의 명의로 기타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간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또 "신강문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문제에서 정의는 사람들 마음속에 있다면서 이 문제를 정치화 하려는 음모는 결코 실현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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