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존이를 견지하고 실속있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중앙라디오TV총국은 12일 "구동존이를 견지하고 실속있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새로운 한차례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이 11일 워싱턴에서 종료되었고 양측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으며 후속 협상배치를 논의했다며 이러한 결과는 긍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미 양측이 이번 협상에서 취한 실속있는 태도와 구동존의법은 무역전의 업그레이드를 막는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글은 중미 양국은 협력하면 서로에게 이롭고 싸우면 서로가 다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국측은 냉정한 태도로 협상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의향이 있지만 중대한 원칙적인 문제에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또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은 꾸준히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경제의 질적인 발전을 실현해 현상을 유지하면서 닥쳐올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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