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 중국전문위원, "중한 양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정격, 베이징!
習주석, 작은 비유에 큰 국정방침을 담다
習주석, 단결해 최대 동심원을 그려야
베이징동계패럴림픽 개최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