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방역제1선에서 싸우고 있는'5로'대원들

cri2020-03-11 19:05:4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폐렴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연변 로인의 벗’ 길림성 왕청현교육국 로년총회 기자소에서는 온라인 선전, 온라인 야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해 집집마다, 사람마다 방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동시에 일선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있다.

김성철,김두성,김계옥,왕신평(王新平)등5명으로성과주에서유일하게설립된이기자소에는<>、<>、<>신문사,<>등아홉개신문방송사의특약기자로활약하는'5로'대원들이있다.이번전역이시작된첫날부터이들은밤낮이따로없이방역제1선에심입하여<>,<>,<>,<>,<>,<>,<>,<>등원고를취재편집해중국국제방송,한중신문,흑룡강신문,동북과학기술신문등매체에발표했다.

왕청현위원회선전부에서해마다<>,<>,<>,<>등신문잡지를이기자소에무상으로주문해주고현공안국,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현사법국,지역사회의적극적인협조와지지,왕청현문화라디오텔레비전방송및관광국국장(何妍)과왕청현교육국로인총회회장김대봉(金大峰)의지도하에신문보도의진실성을확보하면서제때에하나하나의원고를작성해방역제1선에서싸우고있는전체사업인원,지원자,애심인사들을고무,격려하고있다.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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