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음악그룹 “음악+과학기술” 발전계획 출범
일전에 태하음악그룹이 “콘텐츠생산+저작권발행+음악공연” 수직적 통합산업사슬 운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태하음악그룹은 “음악+과학기술”을 발전모식으로 완벽한 다원화 음악생태계책략을 구축했습니다.
태하음악그룹CEO 서의(徐毅)는이를“태하모식”이라고명명했습니다.이모식은다원화된연예인과제품에서출발해 DMH시스템으로음악작품을세계각대형음악시장에접목시키고전반매개체및여러방송환경에서저작권관리와발행서비스를제공합니다.다음 livehouse,음악패스티벌등다양한층차와규모의공연형식을통해티켓팅,프로듀싱,투자,장소운영등전반적인서비스를제공함으로써음악인및협력기구가전문적이고시스템적으로지속적인발전을실현하도록추동합니다.
태하음악그룹은 자체의 저작권업무인 디지털음악 발행플랫폼 DMH를 기반으로 “내용 DIY관리, 국제ISRC코드 신청 및 받기, 온라인 발행 홍보, 저작권수익 결산, 음악데이터 분석, 유료유저 운영” 등 저작권 관리 발행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음악창고의 기준이 통일되지 않고 발행형식이 규범화되지 않은 등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콘텐츠 홍보의 산업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는태하음악이“과학기술+음악”모식을실현한중요한제품입니다.태하음악그룹전무류흠(劉鑫)은지금까지 DMH 플랫폼에기업브랜드16만개와입고앨범169만장,입고노래1345만곡이업로드되어있고총사용횟수는100억회를초과했다고소개했습니다.
DMH 발행플랫폼외에태하음악그룹은인터넷음악서비스체계를구축해산하의천천음악(千千音樂), Lava, Owhat 등플랫폼을통해음악서비스의장을확대하고시청소통과배경음악,팬서비스등음악빅데이터를누적했습니다.앞으로태하음악그룹은To B, To C 관련음악데이터를통합,관리,분석해관련된유저의수요와연예인빅데이터및 AI스마트음악창고를만들고과학기술방식으로음악콘텐츠를선보이게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