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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 최초로 “SF영화위크” 오픈, SF영화 미래 발전 논의

criPublished: 2023-06-12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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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유랑지구” 감독 곽범은 최근 몇 년간 줄곧 SF영화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고 했다. SF영화의 매력에 대해 그는 “미래”와 “경계없는 무한성”을 꼽았다. 그는 공상과학은 영원히 미래를 대표한다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과학을 열애하고 과감히 상상하는 씨앗을 심어주면 한 세대 또 한 세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했다. 한편 공상과학은 세계 통용의 통속적인 언어로 더욱 많은 관중들이 우리를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며 공상과학은 아주 좋은 매개체라고 했다.

“유랑지구” 포스터

시각효과 프로듀서 피트 벱

SF영화 “인셉션”, “메가로돈2: 더 트렌치”등 작품에서 시각효과 총감독을 맡은 피트 벱은 SF영화 제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설령 현재 영화 창작에서 대량의 선진적인 기술에 의존할 수 있다 하더라도 창작 근본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감독 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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