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 신작 ‘만강홍’ 내년 정월 초하루 개봉
장예모감독신작‘만강홍’(滿江紅)이2023년정월초하루에개봉한다.영화는심등(沈騰),이양천새(易烊千璽)가공동주연,장역(張譯),뇌가음(雷佳音),왕가이(王佳怡),악운봉(嶽雲鵬)등실력파배우들이대거출연한다.
영화‘만강홍’은남송소흥년간악비가사망한지4년뒤진회(秦檜)가군사를거느리고금나라와회담하러가기전날밤금나라사자가재상주둔지에서사망하자가지고있던비밀도온데간데없이사라지면서거대한음모가시작되는이야기를담고있다.일정한역사사실을기반으로새롭게각색한이야기는전설속풀리지않았던비밀을새로운시선으로풀어헤친다.
화보 속 공개된 주연 배우들의 모습은 기존 캐릭터와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장예모 감독과의 협업으로 연기에서 더욱 많은 가능성을 찾은 배우들간의 케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