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항공의 날 선물-‘혼자만의 달 여행’

criPublished: 2022-04-24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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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은 7번째 '중국항공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 올해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혼자만의 달 여행' 포스터가 21일 전격 공개됐다.

포스터에서중국의유명배우선텅(沈騰)이우주복을입고망망한우주를당당히헤가르고있다.중국인들의끊임없는우주탐구의열정과자신감이그대로전해지는포즈다.

영화 '혼자만의 달 여행'은 소행성의 충돌 위협을 받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2033년 인류가 달에 상륙해 작전을 펼친다는 스토리다.

달에상륙한작전대원들,갑작스레들이닥친운석으로임무도수행하지못한채긴급대피하지만선텅분의정비공두구웨(獨孤月)는마리(馬麗)분의에스코트마란싱(馬藍星)의철수통지를받지못해홀로달에남겨진채우주에남은마지막한사람이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달에서의 울며겨자먹기의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듣기만 해도 흥미가 유발되는 스토리다.

벌써 14만명의 팬들이 영화 예매 플랫폼에서 이 영화를 점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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