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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40주년헌정드라마"大浦東"대단원의막내려

criPublished: 2019-01-13 1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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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개혁개방40주년헌정드라마"대포동(大浦東)"이대단원의막을내렸다.

제1세대 중국 금융인을 소재로 한 "대포동"은 금융분야 드라마의 서막을 열었으며 현실적인 소재로 호평과 시청율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 인사들은 "대포동"은 포동 발전의 서사시라고 높이 평가했다.

젊은 관중들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큰 감명을 받았으며 금융지식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드라마는조해응(趙海鷹)을대표로하는금융인들의창업정신과긍정적인가치관을통해상해포동의발전과정을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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