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카스 ‘파미르 소리’민족음악축제 개막
3월 20일 저녁 제3회 신장 카스 ‘파미르 소리’민족음악축제가 파미르고원에 위치한 타슈쿠르간 타지크 자치현에서 개막했다. 음악축제는 ‘완연한 파미르’, ‘열정의 파미르’, ‘기쁨에 넘치는 파미르’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어 영웅서사시 ‘마나스’의 한 장면과‘빙산에서의 혼례’,’파미르 여인’, ‘꽃은 여전히 이렇게 붉네’ 등 공연을 선보였다.
3월 20일 저녁 제3회 신장 카스 ‘파미르 소리’민족음악축제가 파미르고원에 위치한 타슈쿠르간 타지크 자치현에서 개막했다. 음악축제는 ‘완연한 파미르’, ‘열정의 파미르’, ‘기쁨에 넘치는 파미르’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어 영웅서사시 ‘마나스’의 한 장면과‘빙산에서의 혼례’,’파미르 여인’, ‘꽃은 여전히 이렇게 붉네’ 등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