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장애인의 날 맞아‘나의 꿈’테마 공연 베이징서
21명의 장애인 무용수가 한 사람처럼 손을 움직여 완성한 ‘천수관음(千手观音)’은 장애인예술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인‘천수관음’은 기적의 무대로 세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13년 유엔은 '천수관음 우표'를 전문 발행하기도 했다.
취재기자: 권향화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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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지혜'는 미국에 남겨진 가장 귀중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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