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2023 장춘 영화제의 밤”공연 상연

criPublished: 2023-09-01 14: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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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샤오선양은 장춘영화촬영소 명작 “빙산에서 온 손님”의 OST “전우를 그리며”를 열창했다. 정겹고 구성진 선율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청년예술가 리위강은 직접 작사한 노래 “장춘”을 선곡해 고향에 대한 깊은 정을 노래했다. 또 청년가수 시린나이 고는 “두려워 하지마”, “길에서”를 열창해 참가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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