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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TAKE트렌드 플레이로 IP 생명력 확장

criPublished: 2023-06-06 17: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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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알리픽처스가 2022/23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간 알리픽처스의 콘텐츠 수입은 인민폐 10.4억원으로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기술, IP 파생 및 상업화 사업 수입은 각각 5.66억원과 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IP 파생 및 상업화 사업 분야에서 알리픽처스 산하 콘텐츠 IP 코이테이크(KOITAKE)는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이션 콘텐츠를 매개체로 하면서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설립 1여년이 조금 넘은 젊은 브랜드로서 KOITAKE는 사용자에게 예술적 미학과 콘텐츠 IP 본연의 매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트렌드 플레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2021년 KOITAKE '톱클래스-시골 사랑' 트렌드 플레이를 선보였고 이후 다양한 고품질 트렌드 플레이 제품을 출시했으며 항주와 베이징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소비자에게 더 풍부한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2022년 KOITAKE는자체트렌디한디자인 IP를'문맨(独行月球)','후궁견환전(甄嬛传)'등영화및드라마,예능콘텐츠와접목해다양한스타일의트렌드플레이제품을만들어캐릭터의개성을강조한한편영화및드라마의명장면도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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