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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알리타" 중국 시사회 참석, 장예모와 리빙빙 현장 방문

criPublished: 2019-02-19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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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장예모와 여배우 리빙빙 등 중국 국내 영화인들이 "알리타:배틀엔젤"의 시사회에 참석했으며 관람후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리빙빙은 알리타의 강한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는 마음을 남김없이 전했습니다. 장예모 감독도 오랫동안 우정을 나눠온 카메론 감독에게 "차기대작을 기대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알리타:배틀 엔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았으며 귀재감독으로 불리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만화 "총몽"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미래 26세기에 발생하며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소녀 알리타가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며 진짜 나를 찾는 과정에 막강한 전투력으로 현상금 사냥군이 되어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설 연휴 이후 내지에 상륙하는 첫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인 "알리타:배틀엔젤"은 2월22일 내지 극장들에서 정식 상영되며 다양한 플랫폼들에서 입장권이 예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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