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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샤오퉁, 베이징 마담투소 왁스박물관 입성

criPublished: 2021-07-08 1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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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90년대후반출신의여배우관샤오퉁(關曉彤)이베이징마담투소왁스박물관에입성했다.

7월 5일, 관샤오퉁이 밀랍상 제막 행사에 참석해 실물 비례로 만들어진 또 다른 자신을 보고 놀라움과 기쁨을 표하며 여러 장의 인증샷을 남겼다.

베이징 마담투소 왁스박물관은 백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밀랍 공예기술로 베이징 중축선의 신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담투소왁스박물관에는중국의문학거장라오서(老舍),유명만담가허우바오린(侯寶林),경극대가매란방(梅蘭芳)등국수(國粹)문화대가들도모셔져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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