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난하이 행동 선언' 이행 위한 제22차 고위급 회의 시안서 개최

criPublished: 2024-09-13 17:17:56
Share
Share this with Close
Messenger Pinterest LinkedIn

2024년 9월 13일,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시안(西安)에서 '난하이 행동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22차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 훙량(洪亮) 국경해양사 사장과 말레이시아 외무부 아무람 사무총장이 아세안 국가 고위 관리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했다.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은 난하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대화 강화, 자제, 의견 차이 해소, 상호 신뢰 증진, 해상 상황 안정 유지를 촉구했다.

모든 당사자들은 '선언'을 계속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해양 환경 보호, 과학 연구, 수색 및 구조, 법 집행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각 측은 '난하이행위준칙' 3독이 시작된 이래 얻은 긍정적인 진전과 좋은 모멘텀을 충분히 인정하며 유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협의를 가속화하고 '준칙'을 조속히 달성하여 난하이를 평화, 우정, 협력의 바다로 건설하는 데 동의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시진핑 주석, 간쑤 시찰시 개혁을 심화하고 용감하게 혁신할 것 강조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간쑤성(甘肅省) 시찰에서 간쑤성은 서부대개발, 황허(黃河)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에 관한 당중앙의 결정과...

'난하이 행동 선언' 이행 위한 제22차 고위급 회의 시안서 개최

2024년 9월 13일,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시안(西安)에서 '난하이 행동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22차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2024-09-13 17:17:56

제11회 베이징향산포럼 개막

제11회 베이징향산(香山)포럼이 13일 베이징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

2024-09-13 17:11:27

다가온 정년 퇴직 연기, 4가지 추세 정책 조정 이끌어

1234全文 4 下一页

Share this story on

Messenger Pinterest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