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 “프랑스와 중국, 공동의 비전 갖고 있어

原创Published: 2024-05-02 16:40:04
Share
Share this with Close
Messenger Pinterest LinkedIn

60년 전 중국과 프랑스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교했으며 이로부터 중국과 서방 나라간 교류와 협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서로 다른 언어, 문화, 정치 체제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프랑스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함께 걸어왔다.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는 “양국은 공동의 비전을 갖고 있고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두 민족의 공통 언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라파랭 전 총리는 “양국의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늘리기 위해 상대국을 찾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프랑스미술가협회장 “중국에 첫눈에 반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앞두고 레이미 에론 프랑스 미술가협회장이 중국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미 에론 협회장은...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 “프랑스와 중국, 공동의 비전 갖고 있어

60년 전 중국과 프랑스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교했으며 이로부터 중국과 서방 나라간 교류와 협력의 문을 활짝 열었다.지난 반세기 동안 서로 다른 언어...

2024-05-02 16:40:04

CGTN 설문조사: 80% 프랑스인 中 영향력 칭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산하 CGTN과 중국인민대학이 신시대국제전파연구원을 통해 1,513명의...

2024-05-02 15:08:58

중•프 고위급 인문교류포럼 파리서 개최

시진핑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앞두고 현지시간 4월30일 중국 공공외교협회와 중앙방송총국,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프 고위급 인문교류포럼이...

2024-05-01 16:04:50

中 해경국 대변인, 필리핀의 황옌다오 불법 침입에 관해 입장 발표

간위(甘羽)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4월 30일 필리핀 4410 해경선과 3004 공무선이 중국의 충고와 경고를 상관하지 않고 중국 황옌다오(黃岩島) 인근 해역에 침입했다"고 표시했다...

2024-05-01 15:39:29

영상 종합 더보기 >더보기 >

[시진핑을 만나다] 우리에 관한 회고록을 책으로 펴낼까 생각 중입니다

1d967801aedd4629a3fadd49d889cd9e

2024-04-30 17:12:18

[시진핑을 만나다] 그는 중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011bb98a70ee490194a7dca7161d9af9

2024-04-22 15:00:19

2024허쩌모란국제포럼

59e3c6bef6fb4aaeb4f3a68333663562

2024-04-12 13:40:17

경제

문화

사회

관광

청취자

연예&음악

More>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공식계정

페이스북 공식계정

기타 플랫폼

편성표

연락처

공지사항

CMG와 함께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100040

Share this story on

Messenger Pinterest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