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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수교 30주년 화상회의는 쌍방협력에 의미가 중대

criPublished: 2022-01-24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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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25일 열리게 되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수교 30주년 화상 정상회의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관계 발전의 성과와 경험을 전면 총화하고 새로운 역사 시발점에서 쌍방의 다음 단계의 여러 영역 협력을 전면적으로 계획하는데서 의미가 중대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습근평 국가주석이 1월 25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수교 30주년 화상 정상회의 주재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

이를 언급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이 같이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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