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중국은 한국 금융회사가 가장 많은 나라

2014-04-10 15:46:42 CRI

중국경제넷, 한국EDAILY, EDAILY TV에서 주최한 제3회 국제금융회의(IFC)가 지난 3일~4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최수현(崔守鉉) 한국 금융감독원 원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새로운 경제 발전 패턴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혁신 3년 계획을 제정했고 이번 “제3회 국제금융회의”는 한국측에 큰 의미가 있다고 표시했다.

최수현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한국 금융산업 발전 속도가 완화되면서 한국 금융회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시장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 그는 “특히 중국은 한국 금융회사가 가장 많이 입주한 나라이다.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문화가 상통하며 경제 성장 잠재력이 근사하기 때문에 중국은 한국 금융산업 국제화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에서 점차 벗어나는 상황이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다시 복구되고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의 주력군으로 활약하던 신흥 국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경제 성장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최수현 원장은 현재 중국은 과감하게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은 새로운 경제 발전 패턴을 모색한다면서 “양국 모두 양적 성장 패턴에서 질적 성장 패턴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구조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그 성공 여부는 양국이 선진 경제체에 진입할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때문에 현재는 경제 관계가 밀접히 연결된 시기이며 양국이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최수현 원장은 또 “중한 양국은 금융 협력에서 우선 함께 위기에 대응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금융 당국은 감독 및 관리 정보를 공유하는 등 방식으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글로벌 경제 의제에 대응해야 한다. 두번째는 중한 양국이 민간 협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한다. 중한 양국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후 중한 양국 민간 무역과 투자가 더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실물영역에서의 교류가 금융 수요를 더한층 추진할 전망이다. 때문에 양국의 금융회사는 업무 협력에서 부단히 증가하는 금융 수요에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해 함께 제3국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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