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연꽃의 향기

2017-07-12 16:13:49 CRI

삼복더위를 눈앞에 둔 7월 초순, 북경에서 연꽃으로 유명한 곳 연화지(蓮花池)공원을 찾았다. 북경의 공원들에서는 여름철에 연꽃을 쉽게 만날수 있고 6월부터는 연꽃이 개화기(開花期)를 맞이한다. 그중 유명한 연꽃관람공원으로는 북해공원과 원명원공원, 이화원과 함께 연화지공원을 빼놓을수 없다.

연꽃은 한여름에 피어나고 개화기가 길다는 점에서 다른 꽃들과는 달라 보인다. 일년 사계절을은 대표하는 꽃은 물론 많으나 예로부터 춘란(春蘭), 하하(夏荷), 추국(秋菊), 동매(冬梅)라고 하였으니 역시 여름의 대표적인 꽃으로는 연꽃이 적격이다.

연화지공원, "먼저 연화지가 있고 후에 북경성이 생겼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니 그 역사는 얼핏 계산해도 2천년은 훨씬 넘는다고 한다. 지금은 매년 여름마다 이곳에서 연꽃축제가 열리는데 호수의 1.5만평방미터 면적에 300여종의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연꽃과 관련된 서화전시, 사진전 등이 개최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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