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관광서비스 영향 대비책 속속 출범

2020-02-19 15:10:30

최근 몇년간 "설연휴 관광"이 갈수록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중국 각지에서 패키지 관광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렇게 되자 관광을 떠날 수 없게 된 국민들에 대한 환불을 어떻게 하며 이미 관광길에 오른 국민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격리를 해야 하는지, 아직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관광객들은 어떻게 자체 합법적인 이익을 수호해야 하는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중국문화관광부는 지난 1월 24일 전국의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기업들이 24일부터 패키지 관광 및 "항공티켓+호텔"관광제품의 경영을 잠정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미 출행한 관광팀에 대해서는 계약에 따라 계속 일정을 소화하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관광객의 건강상태를 상세히 체크하고 방호를 최대한 잘할데 대해 요구했다. 

이어 베이징, 상해 등 각지 문화관광청도 세칙을 출범했고 1월 27일부터 해외관광을 망라한 모든 패키지 관광 및 "항공티켓+호텔"서비스를 잠정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대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정부의 주관부처가 여행사의 해당 업무를 중단시킨 이유도 바로 코로나19 사태가 관광활동을 통해 한층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1월 21일부터 각 온라인 여행업체들도 분분히 정책을 출범해 사태발전을 긴밀히 주목하고 있으며 환불, 예약취소 등 업무를 적극 전개해 제때에 고객들에게 이익담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씨트립은 이미 중대 재해담보금을 인민폐 2억원까지 증가했으며 관광업계의 사회적 책임 분담을 위해 국내 협력파트너들과 연합해 사후조치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씨트립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고객들을 상대로 예약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중국 온라인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플리기측은 고객서비스 전화를 할 필요가 없이 온라인 상으로 환불, 예약취소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해외관광을 도중에 취소하고 귀국한 관광객에 대해서는 1월 27일까지 59개 항공사가 상이한 정도의 티켓 환불 및 변경 면제정책을 출범했으며 이 중에는 한국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을 비롯한 37개 해외항공사가 망라된다. 

힐튼그룹, 샹그릴라그룹 등 그룹의 글로벌 호텔들도 중국 고객이 1월 24일 0시 전에 예약하고 1월 22일부터 2월 8일 전에 체크인한 호텔예약 손님에 대해서는 전면 무료취소정책을 취했으며 이런 정책을 취하는 해외 호텔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월 27일 중국여행사협회 온라인 여행서비스업체협회도 여러 여행기업들과 연합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더욱 우혜적인 환불 및 변경정책을 제공할 것을 해외협력 여행공급업체들에 촉구하는 창의를 발기했다. 

중국철도여객운수부처, 민항부처, 각 여행서비스공급업체들은 선후하여 동태적인 조율정책을 출범했으며 코로나19 사태기간 예약, 변경, 취소, 연기 등으로 산생되는 해당 손실과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빈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광범위한 여행업체들과 동행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사태 전에 출행한 발병지역 관광객들에게 선의의 이해를 베풀며 사태 전에 출행한 발병지역 관광객들은 목적지에서 체류하는 기간 및 귀향시 응당 현지 관광부처와 여행사, 호텔, 항공사에 상황 설명을 하고 적시적으로 자체 건강을 검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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