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귀속 20년, 마카오 관광업 거족적인 발전 이룩

2019-12-24 10:24:30
세인트 폴 성당유적

동서방 문명의 교집합 도시인 마카오는 국내외에서 유명한 관광목적지입니다. 조국 귀속 20년래 마카오의 관광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연 4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인트 폴 성당유적, 프셔맨스 워프 등 주요 관광지외에 올해 마카오는 또 "마카오 새 팔경"을 선정했으며 아울러 관광객들은 더욱 많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1992년에 "마카오 팔경"의 하나로 선정된 세인트 폴 성당유적은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필히 찾는 명승지입니다. 마카오 조국 귀속 20년에 즈음해 "마카오 불빛축제"의 일환으로 세인트 폴 성당유적은 매일 저녁 등불쇼를 진행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사실상 현재 마카오에는 세인트 폴 성당유적, 프셔맨스 워프, 동망양(東望洋)등대 등 유명 관광지외에도 많은 인기 관광지가 있습니다.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마카오중화문화교류협회는 올해 연초에 "마카오 새 팔경" 선정활동을 가동했으며 세계적인 투표를 거쳐 마카오의 새 발전, 새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8개 풍경구를 선정했습니다. 경치를 묘사한 네자로 명명된 새 팔경은 각기 서산망양(西山望洋), 쌍호탑영(雙湖塔影), 정전포풍(亭前葡風), 룡조관도(龍爪觀濤), 로환어운(路環漁韻), 애항경정(愛巷傾情), 복륭신모(福隆新貌), 교견삼지(橋牽三地) 등입니다. 구영희(區潁晞) 마카오중화문화교류협회 이사는 새 팔경의 선정과정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올해가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이기 때문에 20곳을 선택해 인터넷 투표를 했습니다. 새 팔경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3만여건의 투표통계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활동을 가동하게 된 초심에 대해 고금휘(高錦輝) 중화문화교류협회 부이사장, 마카오배정(培正)중학교 교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원래 마카오에는 팔경이 있었는데 사실 귀속 전에 선정된 것입니다. 마카오 조국 귀속후 지난 20년 동안 변화가 아주 큽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번 투표를 통해 마카오의 새로운 경관들을 발굴하려 했습니다. 아울러 마카오의 중서방문화를 선양하고 마카오의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려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 중요한 점은 마카오의 문화혁신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마카오의 이야기를 잘 전달해 세계가, 상이한 지역이 모두 마카오 조국 귀속후의 발전이 얼마나 경이롭고 탄복할 정도인지를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999년 마카오가 조국에 갓 귀속 되었을 때 마카오의 연간 관광객 유치량은 연 700만명에 달했으며 2018년 이 수치는 연 3580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마카오의 입경 관광객은 연 3천만명을 초과해 동기대비 17% 증가했습니다. 올 한해 마카오의 입경 관광객은 4천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마카오의 관광소득은 402억달러에 달해 아태지역에서 5위, 세계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18 연도별 글로벌 100대 관광목적지도시 순위에서 마카오가 유치한 관광객수는 세계 4위를 차지했습니다. 문기화(文綺華) 마카오특구 관광국 국장은 마카오의 관광업이 이룩한 발전은 국가의 전폭적인 정책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에서 준 큰 정책적인 지원은 우리 관광사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지탱점이었습니다. 예하면 2003년 국가에서 개인관광정책을 출범했고 2008년 주강삼각주계획요강에서 최초로 세계관광레저센터로서의 마카오 포지션을 제기했으며 나중에 제12차 5개년계획, 제13차 5개년계획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실행된 빅베이계획사업에도 이 포지션을 포함시켰습니다. 때문에 마카오 관광업의 발전은 줄곧 정책적인 지원에 힘입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책의 전폭적인 지지로 마카오 관광업은 현지에서 대량의 취업기회를 창출했습니다. 2017년 마카오 전반 취업인구는 38만명으로 그 중 관광업 관련 직원이 19만명이 넘었습니다. 이는 매 두가지 직종에 한가지가 관광업과 연관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통계에 따르면 현재 마카오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내지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합니다. 많은 내지 관광객들은 특별히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에 즈음해 마카오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20년의 발전을 거쳐 마카오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고 싶었으며 또 마카오가 향후 갈수록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통관할 때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조국 귀속 20주년에 즈음해 마카오 등불쇼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카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에 즈음해 마카오를 방문하게 되어서 감격스럽습니다. 마카오가 갈수록 발전하길 기원하며 우리 나라가 갈수록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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