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내지와 마카오 문화관광협력 지속적으로 심화

2019-12-18 16:03:50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에 즈음해 장욱(張旭) 문화관광부 부부장이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조국 귀속이래 마카오와 내지의 문화관광영역의 교류협력사업메커니즘이 꾸준히 보완되고 교류플랫폼이 꾸준히 최적화되었으며 협력수준이 꾸준히 향상되었다고 표시했다. 

장욱 부부장은 문화관광부와 마카오특구정부가 체결한 "문화관계배치를 한층 긴밀히 할데 관한 내지와 마카오특구 합의서", 마카오 세계관광레저센터 건설 연합사업위원회 등 사업메커니즘이 전면적으로 실행되었고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국제문화교류, 역내관광협력, 관광시장감독, 인재양성 등 영역의 협력이 전면 추진되었으며 관광영역이 이미 마카오에서 개방정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무역영역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지적했다. 

조국 귀속이래 마카오와 내지문화의 교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중국공산당 18차 대표대회이래 내지와 마카오간 문화교류가 더욱 풍부해지고 프로젝트 연간 교류량은 180개, 교류 인원수는 연 3천명에 달했으며 2012년에 비해 2018년 교류프로젝트는 10% 성장하고 교류인원수는 30% 증가했다. 

장욱 부부장은 내지와 마카오간의 인적왕래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어 서로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귀속이래 마카오와 내지 관광교류 규모는 꾸준히 확대해 두 지역 동포들이 서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증가하고 두 지역 경제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내지를 방문한 마카오 관광객이 1999년의 878만명에서 2018년의 2515만명으로 증가해  1999년부터 2018년까지 도합 4억 2천명에 달했다. 그리고 마카오를 방문한 내지 관광객은 163만명에서 2526만명으로 증가해 도합 2억 6천만명에 달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내지 주민의 마카오 방문은 연 2379만여명에 달해 동기대비 15.9% 증가했으며 마카오 총 관광객수의 71.2%를 차지했다. 그리고 마카오 동포들의 내지 방문은 연 2207만명 이상에 달해 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장욱 부부장은 내지와 마카오는 중대한 행사협력, 문화와 관광교류, 중요 브랜드 창조, 문화와 관광의 해외진출 등 면에서 전면적으로 협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관광부는 마카오가 국가발전대국면에 융합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중대한 문화관광행사협력을 강화하고 특구정부가 "한 나라 두 제도"기본틀안에서 중대한 문화와 관광행사에 참가하도록 했으며 특구정부의 문화관광 고위인사를 초청해 중국정부 문화관광대표단의 일원으로 "중국-아세안 문화관광장관회의", "브릭스 문화관광장관회의"등 국제회의에 참석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장욱 부부장은 내지는 중앙정부의 마카오 우혜정책을 적극 실행해 마카오에 대한 개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면서 마카오세계관광레저센터의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는 여러가지 우혜정책을 출범했고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관광부가 마카오"자유관광"정책을 실시한 이래 내지 22개 성의 49개 도시를 커버했으며 연관 인구가 3억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문화관광부는 마카오 전람전시회 개최를 지지해 마카오경제가 적당히 다원화로 발전하도록 추진했다면서 마카오 세계관광경제포럼의 개최를 지지해 포럼이 세계관광업계 리더들이 관광경제발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장욱 부부장은 주해-홍콩-마카오지역의 관광교류협력을 심화하고 "주해 홍콩 마카오 빅베이발전계획요강"을 적극 실행하며 "빅베이문화관광발전계획"편성사업을 전개해 빅베이 지역이 중요한 문화관광행사를 개최하도록 함으로써 인문베이, 레저베이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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