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에 의한 가난구제”, 삼협관광 한층 격상

2019-11-21 15:36:20
장강삼협의 가을

장강삼협관광은 올해 들어 새롭게 격상되었습니다. 삼협그룹의 맞춤형 가난구제정책하에 장강삼협관광의 2대 핵심 풍경구인 삼협댐풍경구와 무산(巫山)소삼협풍경구가 서로 긴밀히 결합하면서 올해 삼협댐풍경구를 관광한 약 15만명의 여행객들이 중경 무산의 각 풍경구도 유람했습니다. 

무산현 왕영강(王榮剛) 부현장은 장강상류의 자연풍경이 수려하고 무협(巫峽), 구당협(瞿塘峽)은 줄곧 장강삼협풍경구의 핵심풍경구였다면서 하지만 지난 날 삼협관광은 줄곧 과경관광으로 여행객들은 먹고 자고 하는 소비를 모두 유람선에서 해결했기 때문에 연선 풍경구 소재지의 경제에 대한 견인이 강하지 못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올해 연초 삼협그룹 산하의 장강삼협관광회사는 무산현 관광개발그룹과 연합해 무산풍경구관광운영관리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무산관광자원의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삼협댐풍경구와 무산풍경구의 관광객 유치를 책임졌습니다. 동시에 삼협그룹은 삼협댐풍경구에서 홍보물을 방영하고 전시판 설치, 무산풍경구 입장권 할인행사 등 형식으로 무산풍경구를 크게 홍보했습니다.

류문(劉文) 무산풍경구관광운영관리회사 총지배인은 삼협댐관광객 유치량이 신속히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이미 연 300만명을 초과했고 삼협댐풍경구의 풍부한 운영경험과 시장자원을 올해부터 무산풍경구와 결합해 무산관광업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류문 총지배인은 현재 이틀에 한번씩 유람선이 삼협댐풍경구를 거쳐 무산풍경구에 이른다며 유람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무산에서 신녀천로(神女天路), 신녀계(神女溪), 소삼협 등 풍경구를 유람하고 무산 현지의 미식을 맛보며 무산에서 하룻밤 묵은 후 관광버스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삼협관광은 단순히 수상관광이고 과경관광이었지만 지금은 수상+육상관광, 심도관광으로 전환되었다며 아울러 무산 현지에 더 큰 경제효익을 가져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장평(張平) 무산현 관광개발그룹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년간 장강상류지역은 줄곧 녹수청산을 어떻게 금산은산으로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를 탐색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삼협그룹은 무산에 대해 맞춤형 가난구제정책을 실시해 무산을 도와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관리인재를 육성하여 장강삼협관광의 격상을 추동했다면서 이는 무산 뿐만 아니라 전반 장강상류지역에 모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영강 무산현 부현장은 풍경구간의 한층 연동을 강화하고 장강삼협관광에 더욱 많은 시장자원을 유치하기 위해 현재 삼협그룹, 무산현은 신농가풍경구와 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황금삼각"관광순환코스를 개발해 자원공유, 우세보완으로 장강삼협의 여행객 규모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격상시켜 더욱 많은 인민들이 관광업에서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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