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런던세계관광교역회 개막, 중국전시구역 가동

2019-11-08 20:08:13
중국 전시구역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 2019년 세계관광교역회 중국 전시구역이 런던회의센터에서 가동식을 개최했습니다. 베이징, 하북, 산동, 내몽골, 티베트 등 1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문화관광 행정부처, 중점 입경관광기업, 국제기구, 항공회사의 대표 15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3일간 개최되는 2019세계관광교역대회가 이날 오전 런던에서 정식으로 개막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은 중국"을 주제로 한 중국 전시구역도 이날 가동식을 가졌습니다. 

류효명(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는 개막식 연설에서 중영 양국 문화와 관광협력은 전망이 아주 밝다고 평가했습니다.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은 중국과 영국 양국 인민간의 친선을 한층 심화하게 될 것입니다. 중영 문화교류는 동서방간의 인문교류를 위해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늘 말하듯 여행은 시야를 넓혀줍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여러분이 중국발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중영 양국 문화와 관광협력의 아름다운 전망을 보아내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양국간의 친선과 협력을 위해 교량을 만들고 아울러 양국 관광업이 더욱 큰 성공을 거두도록 합시다."

헬렌 헤이틀리 영국 디지털 문화 미디어 스포츠부 정무차관은 중영 양국은 관광업에서 비슷한 발전계획을 갖고 있으며 양국 관광교류는 심층적인 무역협력의 전개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든지 영국이든지 우리는 관광업에서 비슷한 발전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면으로 중영 양국은 모두 세계 여행객들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각자의 나라를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아울러 우리는 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다른 한면으로 우리는 또 관광이 양국간 그리고 양국 인민간의 친선관계를 증진하는데 아주 유익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관광교류를 통해 양국 상이한 문화배경에 대한 이해를 늘일 수 있으며 심층적인 무역협력을 증진하는데도 유익합니다." 

이건강(李健鋼) 중국문화관광부 대표, 국제교류협력국 1급 순시원은 중영 양국은 모두 세계관광대국으로 서로 중요한 목적지이고 주요 관광객 내원시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영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연 60만 7800명에 달해 동기대비 2.9% 증가했고 중국을 방문한 영국 관광객은 연 74만 5100명으로 동기대비 2.4%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교역대회에는 중국 국내 1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문화관광 행정부처 대표들이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항공회사와 관광업계 대표들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국제항공사 런던 영업부 이경걸(李京傑) 부장은 회사측은 두가지 참가목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하나는 중국국제항공사를 위해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올해 우리는 포동에서 런던에 이르는 노선을 취항했습니다. 현재 우리 항공사는 베이징, 상해, 성도 그리고 심천항공사와 협력해 개통한 심천 노선 이렇게 모두 네갈래 런던행 항공편이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의 동서남북 항로를 모두 개통한 셈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기회를 통해 영국 국민들에게 그리고 협력파트너에게 홍보하려 합니다. 두번째 목적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당 업종의 대리측, 여행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려 합니다."

런던세계관광교역대회는 1980년에 창건되었으며 지금까지 40년간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전문수준이 가장 높은 전문적인 관광교역회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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