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관광경제포럼 마카오서 개막

2019-10-15 15:33:06


제8회 세계관광경제포럼이 14일 중국 마카오에서 개막했습니다. 회의 참석 귀빈들은 세계경제무역왕래와 인문교류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잠재력이 있으며 가장 공감대가 있는 영역인 관광업이 강유력한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관광업이 한층 개방되고 협력이 강화되면서 더 아름다운 생활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포럼은 "관광레저의 새 전략, 아름다운 생활권 구축"을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약 2천명 관광 및 해당 정부 부처 관원, 업계 리더, 전문가 및 학자 등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포럼은 중국과 라틴미주의 관광시장 협력잠재력 발굴을 위해 특별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협력국가로 초청하고 중국 강소성이 주빈성을 담당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 장욱(張旭) 부부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의 경제와 취업에서 관광업의 종합적인 기여율이 모두 10%를 초과했다면서 중국은 이미 대중화 관광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경제와 취업에 대한 관광업의 기여율은 모두 10%를 초과했습니다. 2018년 중국 내륙 일인당 출경관광은 4차례에 달했고 국내 관광객수는 연 55억명을 초과했으며 이 수치는 1994년의 11배에 달합니다. 그리고 국내관광소득은 5조원을 초과해 1994년의 50베에 달합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내륙 입출경 관광객 총수는 연 2억 9100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7.8% 증가했습니다. 장욱 부부장은 관광은 또 중국이 꾸준히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적인 인문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세계 각국과 문화와 관광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세계 관광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중서방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관광도시 마카오는 조국 귀속 20년이래 관광업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최세안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마카오는 현재 세계관광레저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광업은 줄곧 마카오 경제의 중요한 기간이었습니다. 마카오 특구 성립이래 관광업이 빠른 발전을 가져왔고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4배 성장했으며 호텔 객실량은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우리는 마카오를 서비스 국가로 부상시키고 세계를 이어주는 허브도시지위를 한층 심화시켜 더욱 광범위하고 심원한 호혜상생의 효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아미우통 모랑 브라질 부통령은 포럼에 보내온 동영상 축사에서 브라질은 현재 입경관광 증가계획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2022년에 가서 입경관광객이 현재의 600여만에서 1200여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브라질은 여러가지 조치를 출범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비자면제와 전자비자 발급, 도시교통 개선, 모바일 결제, 중국어 정보서비스 등 조치로 중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많은 관광편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브라질과 중국간 관광협력의 잠재력은 아주 크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중국은 줄곧 브라질의 주요 무역동반자였고 지금은 우리의 최대 해외 투자자로 부상했습니다. 양국간 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확대하는데서 관광교류가 더 큰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포럼 참석 귀빈들은 연설에서 관광경제는 전형적인 개방경제로 현 역 글로벌화 추세에 직면해 각측은 응당 적극적인 개방과 포용의 자세로 지속적으로 국제관광협력네트웤을 확대하고 전략적인 접목, 우세보완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광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하는 한편 새기술 응용으로 관광산업을 강화하여 관광제품의 내실을 한층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격상시키기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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