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중국”, 글로벌 생태문명의 이미지 향상시켜

2019-10-08 15:51:10

2019년 2월, 미국우주항공국(NASA)이 발표한 지상관측위성 관측데이터에 따르면 지구는 20년전에 비해 훨씬 푸르러졌습니다. 그 원인은 중국과 인도의 식수 및 인공림 조성때문입니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 녹화면적은 5% 증가했고 그 중 중국의 식생피복율의 증가율은 세계 식생피복율의 증가에서 25%이상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기여"에서 42%는 식수와 인공조림에서 온 것입니다.

녹색발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노력은 유엔환경계획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중국의 서북, 화북, 동북지역에 건설한 "삼북"방풍림공정은 유엔환경계획에 의해 세계 사막 "생태경제시범구"로 확정되었습니다. 올해 9월 유엔 최고 환경보호영예인 "지구호위상" 중의 "독려 및 행동상"을 중국 인터넷환경보호프로젝트인 "개미삼림"이 수상했습니다. 이는 하북 새한패(塞罕壩)임장건설자, 절강성 "천개 농촌 시범, 만개 농촌 정비"공정 후 중국이 연속 3년간 수상한 특수영예상입니다.

생태환경 개선, 녹색발전실현에서 이룩한 중국의 성과는 정부의 전략차원 배치와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감독 및 정비강화를 떠날 수 없습니다. 중국은 환경보호를 기본국책으로 정하고 지속가능발전을 국가전략으로 격상시켜 자원절약형과 친환경 사회를 건설할데 대해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생태문명건설의 강화는 중국 정부의 "제13차 5개년"계획에 포함되었고 생태문명은 헌법과 중국공산당 당규약에도 기입되었습니다.

최근년간 중국은 선후하여 9부의 생태환경 관련 법률과 20여부의 행정법규를 제정 또는 수정해 대기, 물, 토양, 자연생태, 원자력안전 등 환경영역의 법률법규체계를 형성했습니다. 2015년 중국은 "사상 가장 엄격"한 새 환경보호법을 실행하기 시작했고 불법기업과 개인에 대한 처벌을 엄격히 집행해 환경위법행위 단속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국의 녹색발전은 환경보호에 대한 중국인의 광범위한 참여에 힘입은 것입니다. 일찍 1981년 중국은 전민 식수운동을 가동했습니다. 올해 "지구호위상"을 수상한 "개미삼림"프로젝트가 바로 인터넷과학기술과 녹색환경보호를 결합시켜 일반인들이 저탄소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격려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개미삼림"의 사용자들은 보행, 공공버스 출행, 물과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비용 온라인 납부,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티겟 구매 등 행위를 통해 상응한 탄소배출량을 줄였으며 이렇게 모은 녹색에너지로 사이버공간에서 나무 한그루를 키울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매 한그루 가상나무를 심을 때마다 "개미삼림"과 공익협력파트너는 중국 사막화지대에 진정한 나무 한그루를 심었습니다. 올해 8월까지 "개미삼림"은 5억명이 저탄소생활에 참여하도록 동원했으며 탄소배출량을 도합 792만톤 줄였고 축적한 녹색에너지로 사막화지대에 1억 22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중국에는 "나라 흥망에는 필부도 책임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간고한 노력을 거쳐 중국이란 이 세계 최대의 개도국은 생태보호에서 거대한 진전과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70년동안 특히 중국공산당 18차대표대회 이래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중국의 중시는 갈수록 강화되었고 정비강도가 갈수록 커졌으며 환경개선 속도가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일입니다. 대기질을 실례로 지난 6년간 중국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 이산화유황 농도는 해마다 두자리수의 비율로 감소했습니다. 14억의 인구를 가진 대국-중국이 녹색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자체가 세계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거대한 기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 도전이며 생태문명건설에는 전 세계가 동참해야 합니다. 책임지는 대국으로서 중국은 시종일관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국제협력을 확대해왔으며 이미 30여가지 생태환경과 관련한 다자공약 또는 의정서를 비준 실시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적으로 "중국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 실행 나라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또 "일대일로"를 "녹색의 로드"로 건설하려고 결심했으며 관련 국가 및 해당 국제기구와 50여가지 협력문서를 체결하고 "일대일로" 녹색발전 국제연맹을 성립했습니다.

지난 9월말 개최된 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유엔기후변화기본틀공약"과 "파리협정"의 의무를 참답게 이행할 것이며 이미 교부한 자주기여목표를 기한내에 실현할 것이라고 분명히 표시했습니다. 동시에 중국측 대표는 또 기후변화대응에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공동적이고 차별화된 책임"을 지는 등 기본원칙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재차 국제사회에 기후변화와 관련해 분명히 약속한 것이며 글로벌 환경정비의 주장을 서술하고 책임적인 대국의 결심과 감당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년에 유엔 "생물다양성공약" 제15차 체약측대회가 중국 곤명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의 주제는 "생태문명이 지구 생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하다"입니다. 이는 중국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이념에 전적으로 부합합니다. 중국인들이 현재 가장 많이 전하는 말은 바로 "녹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입니다. 향후 중국이 글로벌 생태문명건설에서 중요한 참여자, 기여자, 인솔자가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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