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야생(三野)”이념하의 중국梅山문화단지

2019-09-05 10:59:41
매산문화단지 일경

중국 호남(湖南)성 익양(益陽)시와 방글라데시 중서부에 위치한 상공업도시 라지샤히는 2018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우호도시관계 수립 1주년에 즈음해 본 방송국 기자가 익양시를 취재했습니다. 

중국 매산(梅山)문화단지는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호남성 익양시 안화(安化)현 선계(仙溪)진 산구(山口)촌에 위치했습니다. 매산문화는 중원(中原)문화, 형초(荊楚)문화와 병존하는 시조문화로 호남성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역문화의 하나입니다. 

중국 매산문화단지는 단지설립 초창기부터 줄곧 "야생화와 들풀, 들짐승을 보호한다"는 세가지 "야생"이념을 견지해 왔습니다. 

매산문화단지에 들어서면 자갈길, 백일홍, 거위무리, 조루(吊樓) 등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매산문화는 고루한 문명문화형태로 무(巫)와 도(道)를 모두 보여주고 문무를 모두 숭상하며 장강유역의 문명발상, 발전, 변화과정에서 문화적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800무에 달하는 매산문화단지내에는 오래된 봉화대, 돌로 만든 무대, 조루, 풍우(風雨)다리 등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단지내의 모든 건축은 민간전통공예로 현지 특색을 살렸으며 현대적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올해 "중국매산문화단지건축군"은 제13회 전국 미술작품전시에 입선되었으며 호남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건축설계작품이기도 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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