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북아(중국 연변)문화관광미식주간 곧 개막

2019-08-22 14:15:45
행사 당일 공연

19일, "아름다운 중국, 화려한 연변(延邊)"-"세계가 연변의 맛과 멋을 알게 하다"를 주제로 한 2019년 동북아 중국 연변 문화관광미식주간 보도발표회 및 연변문화관광설명회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수도 시민들에게 독특한 시청각적인 향수와 미각적인 성연을 선물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 문화관광청, 연변주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라디오TV방송 및 관광국, 훈춘(琿春)시 인민정부가 주관했습니다. 전운붕(田雲鵬) 길림성 문화관광청 부순시원, 박학수(朴學洙) 연변주정부 부주장, 박봉(朴峰) 연변문화라디오TV방송 및 관광국 국장, 서희(徐曦) 중국청년여행주식유한회사 당위원회 위원, 집행이사, 부총재 등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밖에 베이징관광상회, 중국청년여행사 본사, 수도여행그룹 등 70여개 여행업체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7주년이 되는 해로 연변자치주가 "문화로 연변주를 번영시키고 관광으로 연변주를 진흥시킨다"는 전략목표 달성에서 관건적인 한해입니다. "일대일로"건설에 능동적으로 융합하고 동북아 각국 문화관광교류를 한층 강화하며 연변의 문화관광 혁신융합발전을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 화려한 연변"이란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연변주는 "9.3" 자치주 설립 경축일에 즈음해 2019년 동북아(중국 연변) 문화관광미식주간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기간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이 선명한 10가지 문화, 스포츠, 관광 등 행사를 개최해 연변자치주를 "중국 조선족 문화를 특색으로 하는 북방 레저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진력하게 됩니다.    

발표회에서 박학수 연변자치주 인민정부 부주장이 연변의 문화관광건설 발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동북 국경에 위치한 연변은 중국-러시아-조선 3국 접경지대이고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며 "일대일로"북부개방의 중요한 지점이고 장춘-길림-도문(圖們)개발의 "창구"이자 "전연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연변은 전환발전, 혁신발전, 녹색발전, 개발개방의 관건시기에 직면해있다면서 연변주당위원회와 주정부가 "관광에 의한 연변주 진흥"전략배치를 제출한 후 연변의 문화관광산업이 새로운 발전시기에 들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전운붕 길림성 문화관광청 부순시원이 귀빈들에게 길림성과 연변주의 특색관광자원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길림성은 현재 전역 생태, 지역 문화, 동북아 관광센터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녹수청산", "빙설천지", "금산은산"의 상호 전환통로 개설을 위해 진력하고 있으며 세계급 생태관광목적지의 발전도로에서 안전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연변주정부 전략협력파트너인 중국청년여행주식유한회사 서희 부총재는 연설에서 중국청년여행사는 양질의 발전요구에 근거해 새성원, 새전략, 새투입, 새수익, 새비약을 청사진으로 중국광대(光大)그룹 금융주식플랫폼에 의거해 산업융합협력 우세를 발휘하고 있으며 양질의 문화관광제품과 서비스로 연변과 다영역, 다경로, 다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박봉 연변문화라디오TV방송 및 관광국 국장이 2019년 동북아(중국 연변) 문화관광미식주간 테마활동 배치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문화관광미식주간에 동북아 각국 귀빈, "대도문(大圖們)창의"포럼 참석귀빈, 전국 36개 소수민족 귀빈 등 내외 귀빈 1000여명을 초청했다면서 한 주동안 10여가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2019년 동북아 문화관광미식주간 개막식, "대도문 창의"제8회 동북아 문화관광포럼, "매력적인 중국도시"프로그램 전시 및 발대식, 무형문화재 길거리전시, "세계가 연변의 맛과 멋을 알게 하다"연변 테마미식전시, 전국소수민족특색 미식연합전시, 동북아 각국 미식연합전시, 인터넷 파워 블로거 연변방문행사 등이 포함됩니다. 

곧 개막하는 2019년 동북아 (중국 연변)문화관광미식주간은 한차례 교류의 성회, 미식의 성회, 전시의 성회, 수확의 성회가 될 것이며 연변자치주는 가장 열정적인 자세와 최상의 품질, 가장 친근한 서비스로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중국, 화려한 연변"을 펼쳐보일 것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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