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금지구역” 로브노르의 변신

2019-08-20 17:37:09

신강위글자치구 로브노르(羅布泊)호수는 제2대 함수호로 지난 세기 70년대 물이 메마르면서 "생명의 금지구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험악한 환경에 처한 호수의 밑에는 저장량이 지극히 풍부한 희소 광산자원-칼리암염이 매장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현지 칼리암염의 개발과 함께 지하 천연염수를 펌프로 뽑아올리면서 한갈래 또 한갈래의 염수 물줄기가 함수호로 흘러들면서 로브노르호수는 또다시 푸른 물결이 출렁이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 국가투자로 설립된 신강로브노르칼리암염유한책임회사는 현지 칼리암염자원에 대한 개발을 시작했으며 20년간의 꾸준한 건설과 발전을 거쳐 현재 황산칼륨 연간 생산량이 160만톤에 달하는 생산설비와 유산고토(苦土)비료(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한 비료) 연간 생산량이 10만톤에 달하는 생산설비를 건설해 세계 최대 황산칼륨 생산기지로 부상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칼리비료 자급율이 심각히 부족하던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현재 "생명의 금지구역"으로 불리던 로브노르호수와 그 지하에 수만년간 매장되어 있던 칼리암염은 점차 "재부의 원천지"로 되고 있습니다. 

(사진:신화사 기자 趙戈 드론 촬영)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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