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麗江, 금사강 녹색경제회랑 건설에 진력

2019-08-16 16:21:08

"운남성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시리즈 보도발표회-려강(麗江)전문행사"가 일전에 곤명(昆明)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양소은(楊蘇銀) 려강시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금사강(金沙江) 녹색경제회랑 건설의 최신 진전을 소개했습니다. 

운남 경내에 있는 금사강의 길이는 1560킬로미터, 그 중 려강시 경유 구간은 615킬로미터로 약 40%를 차지합니다. 아울러 이 구역은 장강 상류에서 중요한 생태안전병풍으로 꼽힙니다.

지리적 우세와 자원 우세에 힘입어 려강시 당위원회와 정부는 2018년 금사강 녹색경제회랑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소은 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금사강 녹색경제회랑 건설을 둘러싸고 려강시는 "4개 100" 공정 즉 백만무의 우질 고산출 시범기지를 건설하고 백개 시골진흥시범구를 건설하며 백개 광케이블 인수(引水)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생산치가 백억원에 달하는 농산업 경제벨트를 건설하는 등 공정을 중점 실시하고 있습니다. 

양소은 주임은 계획에 따라 2020년에 가서 금사강유역의 생태환경품질이 개선되고 녹색에너지기지가 기본상 형성될 것이며 지역생산총액과 도농주민의 가처분소득이 2012년에 비해 배로 성장하며 빈곤 현이 전부 가난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2035년에는 시골진흥이 결정적인 진전을 거두어 금사강 녹색경제회랑이 전면 건설되고 2050년에 전면적인 시골진흥을 실현해 금사강 녹색경제회랑이 장강 중상류 지역의 과학발전, 전환발전, 녹색발전의 모범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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