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물밑장성”

2019-08-14 17:14:51

8월 13일 물밑에 잠들어 있던 장성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하북성 관성(寬城)만족자치현 경내의 반가구(潘家口)저수지의 수량이 줄어들면서 저수지 한 구간에 위치한 "물밑장성"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 물밑장성은 명나라 때 장성유적으로 20세기 70년대 수리중추건설공정으로 반가구 저수지의 수문을 막고 저수를 시작하면서 물밑속으로 자취를 감추어버렸다가 이번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사진:신화사 기자 朱旭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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