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야간 야생동물원 개원

2019-08-12 10:45:35 CRI

중국 첫 야간 야생동물원이 8일 밤 개원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관광객들은 상해 야생동물원에서 야간 동물왕국을 찾아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동물원의 기묘한 밤'을 테마로 한 야간 야생동물원에는 100여종에 달하는 5000마리에 가까운 동물들이 집결되어 있다. 동물원은 독특한 조명설계와 구조로 동물과 자연의 조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동물원 내의 수로에는 항로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은 야간 '수역탐색'을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떼를 지은 백조와 귀여운 쏘가리, 얼룩 여우원숭이, '위험한 새' 화식조 등 동물과 함께 특별한 야간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색적인 춤공연과 얼룩말, 알파카, 코끼리 등 동물들이 펼치는 '야간동물 퍼레이드'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룬다. 

동물원 측의 소개에 따르면 야간 야생동물원은 탐색과 발견, 체험, 신비한 불빛 등 요소를 특색으로 하여 다양한 동물 테마전시존과 특색 테마공연, 동물 테마음식점 등으로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