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1개 지역에 “자연산소바” 칭호 추가 수여

2019-07-22 16:36:45

광동성 련산(連山)좡족요족자치현, 절강성 청전(靑田)현, 내몽골자치구 아얼산(阿爾山)시, 절강성 축창(逐昌)현, 흑룡강성 철력(鐵力)시 등 51개 지역이 최근 2019년 "중국 자연산소바"지역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중국 자연산소바"의 창건은 2015년에 정식으로 가동되었으며 이에 앞서 64개 지역에 자연산소바 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이런 지역들은 연 평균 음이온 농도가 높고 대기질이 훌륭하며 숲조성률이 높고 관광기후 최적기간이 긴 등 특징을 가집니다. 

중국 기상국 공공기상서비스센터 기상응용실 조범(趙帆) 주임은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따르면 입방미터당 대기 중에 함유된 음이온이 1천개가 넘어야 청신한 공기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64개 자연산소바지역의 대기질은 모두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부합하며 그 중 44%의 지역은 음이온 함량이 3천개를 초과한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3월 중국국무원 판공청이 발표한 "전역 관광발전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은 "자연산소바"건설을 중국 관광발전 전략에 명확히 포함시켰습니다. 

중국기상국 허소봉(許小峰) 전 부국장은 중국 자연산소바 건설은 관광, 건강양생 등 녹색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기상부문의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기후자원에 대한 개발과 이용을 통해 시골관광에 깊이 있게 융합되고 농산품의 부가치를 증가하는 등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시골진흥을 위해 더욱 많은 기상 호재를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손건(孫健) 중국기상국 공공기상서비스센터 주임, 중국기상서비스협회 회장은 중국 자연산소바는 또 거대한 온실가스흡수자원으로 중국은 현재 산소바 자원을 탄소거래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현재 건설하고 있는 탄소거래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중요한 조치로 중국의 자연산소바지역의 광범위한 삼림은 바로 거대한 온실가스 흡수자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자원을 탄소거래시장에 진출시켜 녹수청산을 직접 금산은산으로 전환시키는 것 또한 기상부처가 연구해야 할 방향이자 탐구의 중점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