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江유역, “생태제1도시”건설에 진력

2019-07-10 17:36:39
만리 장강(長江)

"2019년 중화환경보호세기행" 행사 취재팀이 일전에 "만리장강 제1의 도시"-사천성 의빈(宜賓)시를 방문했습니다. 취재팀은 수자원 정비문제와 도시환경보호 건설과 관련해 이틀동안 조사연구 및 취재를 했습니다. 

민강(岷江)과 금사강(金沙江) 두 강의 합류해 오늘 날의 만리 장강을 형성했습니다. 두 강의 합수목에 위치한 제1도시로 사천성 의빈시는 "장강의 맑은 물 보위"란 중임을 자연스럽게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몇년전 의빈시는 삼강(三江)유역 생태환경이 갈수록 취약해지는 준엄한 정세에 직면해 삼강 생태에 대한 종합정비를 전개했고 장강 상류 생태환경에 대한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보호사업이 가동되자 오래동안 삼강 양안에서 살아온 시민들과 주변의 대형 기업을 이주시켜야 하는 방대한 공정이 문제점으로 되었습니다. 의빈시 인민대표대회 도시환경자원위원회 좌강(左江) 주임위원은 이주공정에서 그래도 대중과 기업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순조롭게 이주사업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업과 시민들을 이주시키면서 그래도 95% 이상이 지지했습니다. 이들의 지지가 없었더라면 오늘 같은 환경이 없었을 것입니다."

현재 삼강구의 장강공원이 이미 준공되어 낮에는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터로,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변에서 만난 시민들은 한결같이 환경정비 후 생활품질이 한층 향상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양안 인프라 건설의 보완이 생활개선을 가져왔다면 "치수(治水)"야말로 생태환경보호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빈시 남안(南岸)치수처리공장은 올해 2월에 제1기 주체공정의 기준제고 개조를 완성했습니다. 이 공장은 매일 5만톤에 달하는 생활오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오수 처리후의 수질이 1급 A기준에 도달했습니다. 남안오수처리공장 장대주(張大柱) 이사장은 오수 처리 후의 수질과 생수의 수질을 비교해 보이면서 공장에서는 오수 처리시 전통적인 화학약품에 의한 정수가 아닌 미생물 여과 등 첨단 오수처리기술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처리 된 물이 시각적으로 생수처럼 투명하고 깨끗하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화학약품을 사용하게 되면 한번만 쓸 수 있으며 다시 여과할 때면 또다시 약품을 추가해야 히기 때문에 자원이 낭비되고 또 환경에도 오염을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삼강양안의 기업들은 이주 및 단지입주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의빈천원(天原)그룹주식유한회사 등민(鄧敏) 총재는 공업단지 입주 후 신에너지 자재의 전환프로젝트를 아주 많이 개발했다면서 이는 향후 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소재와 신에너지소재의 전환은 현재 나라와 산업발전의 수요에 더욱 부합합니다. 친환경적이고 전략적인 신흥산업이기 때문에 향후 회사의 장기 발전에도 비교적 좋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물오염예방정비법" 제2차 수정안이 실시되기 시작하면서 의빈시는 물오염 정비에 대한 기준을 더욱 엄격히 실시했습니다. 의빈시 남계(南溪)구 생태환경국 풍등강(馮登强) 국장은 엄격한 관리통제체계가 있었기 때문에 발원지로부터 오염정비를 할수 있었고 거기에 효과적인 생태보호조치에 힘입어 오늘날의 남계구는 "만리장강 제1만"이란 아름다운 풍경구와 단지를 건설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단지의 공업기업들은 자체 오수처리 기준에서 통과된 후에야 우리 공업단지의 오수처리공장에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출된 오수는 집중 정비를 거친 후 다시 인공적인 하천을 거쳐 생태습지 처리를 하며 최종적으로 장강에 흘러듭니다. 우리는 또 장강 양안의 생태복구와 보호를 진행해 '장강 제1만'의 수질이 갈수록 좋아지도록 했습니다."

장강은 중화민족의 어머니 강입니다. 어머니 강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삼협그룹은 "장강보호"를 과업으로 삼아 삼강유역의 생태환경보호 건설에 깊이 융합되었습니다. 일찍 2015년 6월 승선기 외에 주체 공정을 전부 완공한 향가패(向家壩)수력발전소가 "녹색수력발전공정"과 "아름다운 생태 댐" 건설에 적극 투입되었습니다. 향가패수력발전소 공정건설부 주임인 왕의화(王毅華) 의빈시 인대대표는 수력발전소는 장강상류의 희귀어종 보호 연구, 희귀식물원 건설계획, 녹색수력발전소관광 등 프로젝트외에도 많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기업효익과 생태보호에 있어서 이런 프로젝트는 모두 윈윈의 국면을 가져올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발전소 댐 자체에 대한 보호와 오염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댐이 우선 아름다워지도록 한 후 주변의 환경과 경관에 대해 전반적인 정비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방의 관광과 결부해 발전소 내 무료 공공개방지역을 설치해 여행객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상호 추진과 윈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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