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중국소관문화관광사진전시회 개최

2019-07-02 09:10:56
소관시와 중국도서무역유한회사, 중국-유럽도시간 협력플랫폼 건설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중국소관(韶關)문화관광사진전시회"가 6월 28일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브뤼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회는 소관풍경과 민속풍정을 보여주는 30여점의 사진과 동영상 자료들을 통해 가장 직관적인 형식으로 유럽 대중들에게 특색이 짙은 중국 지방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광동성 소관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외문국 소속의 중국도서무역유한회사 등이 주관했습니다. 유럽연합 주재 중국 사절단, 유럽연합기구 및 벨기에 정부 등에서 온 약 100여명의 내외 인사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차위민(車偉民) 유럽연합 주재 중국 사절단 교육문화처 공참은 중국과 유럽연합이 구축한 전면전략동반관계 기본틀안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의 각 회원국간 상호 출경 관광객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런 배경하에서 중국 소관시 대표단이 브뤼셀에서 도시관광설명회를 갖게 되었다면서 이는 시기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소관은 유구한 문화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자체의 문화도시를 갖고 있고 중국 또한 자체의 문화도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시간의 교류는 상호 이해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차위민 공참은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의 중요한 접목도시로서 소관시는 벨기에의 그 어느 도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양자간 경제무역, 교육, 문화, 관광 등 방면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류계우(劉啓宇) 소관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은 연설에서 중외문명교류와 벤치마킹활동을 전개하고 인류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세계 각국 국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소관시는 문화적 운치가 짙고 중원문화, 령남문화 그리고 해상 실크로드의 외래문화가 융합되어 혁신 발전하고 있다면서 유럽 대중들이 사전전시를 통해 소관을 요해하고 소관에 여행오거나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소관의 역사문화는 중화문화에서 지극히 중요하고 대표적입니다. 내륙문화와 해양문화교류의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에 소관문화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사실상 중화문화의 '해외진출'입니다. '일대일로'의 큰 배경하에 우리는 유럽 각 국의 벗들이 소관에 여행오고 기업을 세우고 투자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베날드 드윗 벨기에-중국 경제무역위원회 위원장은 현 사회는 비록 세계적인 범위에서 갈수록 여행이 쉬워졌지만 서로에 대한 요해가 흔히 여행만으로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면서 이번 소관사진전시회와 같은 도시설명회는 유럽 대중들에게 중국을 더 잘 요해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유럽이 도시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서로의 이해를 늘리는 최상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도시간 협력입니다. 이런 협력으로 두곳의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과 생활방식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아가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시간 협력 강화는 비즈니스 기회도 의미합니다. 때문에 투자를 증가할 수 있고 취업을 견인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두 두시의 생활품질을 한층 향상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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