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보고서, 세계 수십억명이 안전식용수 결핍

2019-06-20 13:40:25

유엔어린이기금회와 세계보건기구가 18일 공동 보고서를 발표하고 2017년까지 세계적으로 여전히 수십억의 인구가 안전한 식용수와 기본보건서비스를 향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가 보편적으로 기본적인 물 사용, 환경보건, 개인위생 등 방면의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지만 서비스 품질면에서 아직도 커다란 틈새가 존재한다면서 2017년까지 여전히 22억명에 달하는 인구가 안전한 식용수를 획득할 수 없었고 42억명이 기본보건관리서비스를 잘 향유하지 못했으며 30억명이 기본적인 손세정 조건을 구비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2017년까지 세계적으로 30억명에 달하는 가정에 비누와 물 등 기본적인 손 세정 조건이 구비되지 못했으며 그 중 가장 낙후한 나라 인구 중의 약 4분의 3이 기본적인 손세정 조건을 구비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열악한 보건조건으로 이런 곳에서는 콜레라, 이질, A형 간염, 장티푸스 등 질병이 흔히 발생하며 해마다 약 30만명에 달하는 5세 이하 어린이가 기본보건조건의 결핍으로 설사를 일으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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