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중 이집트 관광참사, 관광협력이 양국간 “민심상통”실현

2019-06-12 17:18:38
강좌현장

현지 시간으로 9일 저녁, 카이로중국문화센터가 개최한 "이집트인이 본 중국" 시리즈 강좌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좌의 강연자인 전 주중 이집트 대사관 관광참사 나세르는 중국과 이집트 양국간 관광문화영역의 협력심화는 양국 국민간의 심층적인 왕래를 한층 추진하여 "민심상통"을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관광, 중국과 이집트간 민심상통의 교량"이며 강연자는 전 주중 이집트 대사관 관광참사인 나세르 아인 샴스 대학교 중국 연구 및 한어와 아랍어번역학 교수입니다. 나세르 교수는 중국관광영역의 대외왕래 현황, 중국 관광업의 다양성 발전 등 방면으로 깊이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현장의 청중들과 함께 양국관 관광협력의 전망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나세르 교수는 샤름 엘 세이크, 룩소르 등 이집트의 유명 관광도시들을 예로 관광객 총량, 소비데이터, 인문자원개관 등 차원에서 중국의 50개 관광열점도시와 비교했습니다. 그는 관광인프라와 공공서비스 수준은 한 도시의 관광업 발전수준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면서 중국에는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이 있고 이집트는 중국의 발전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강좌에서 그는 또 그의 "중국인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집트는 대다수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평생동안 한번 정도는 꼭 와보고 싶어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인들은 여행 중에서 자신을 재발견하려 합니다. 나의 인상속에 중국인들은 평화를 추구하며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고 이해를 통해 협력과 발전의 기회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나세르 교수는 관광업은 하나의 "행복산업"이라면서 여행객들에게 감각적인 향수와 문화적인 수양을 높이는 한편 경제성장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해당 산업의 발전을 자극할 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이집트 관광문화자원의 교류와 연결은 양국간 문화영역의 협력을 한층 심화할 수 있으며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의 문명에 대해 한층 이해하도록 할수 있다면서 관광협력을 통해 문화적인 간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민심상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집트와 중국간 관광문화협력은 긴밀합니다. 중국의 관광시장은 이집트 관광업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동시에 이집트 국민들 또한 점차 중국 관광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중국 양국간 관광문화협력프로젝트가 한층 증가됨에 따라 그리고 중국 성도와 카이로간 직항편 등 항공편이 육속 개통됨에 따라 양국 국민간의 심층적인 왕래가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년간 이집트를 방문하는 중국 여행객 숫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해 이집트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은 연 40만명에 달했으며 2016년의 연 18만명, 2017년의 연 30만명에 비해볼 때 3년간 증속이 30%를 초과했습니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베니수에프대학의 나디아 헬마이 정치경제학 교수는 중국의 여행객 군체는 세계관광경제의 지속적인 번영을 견인하는 중요한 "엔진"의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집트를 망라한 많은 나라들이 모두 중국 여행객 유치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중국 여행객들의 소비능력이 향상되고 중국 여행객들의 출행목적지와 패턴도 더욱 다양화되어 세계관광경제의 발전수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나세르 아인 샴스 대학교 교수는 강좌 말미에 중국어로 양국 관광협력을 전망했습니다. 

"양국간 관광방면에서 중국 여행객이 이집트를 방문하든지 이집트 여행객이 중국을 방문하든지 미래는 더욱 아름다울 것이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이집트인들이 중국 여행과 투자를 선택하고 중국인 역시 이집트 여행과 투자를 더 많이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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