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기간 중국내 관광객수 연 9500만명 이상

2019-06-10 16:23:34 CRI

중국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단오연휴기간 중국 국내 관광객수는 동기대비 7.7% 성장한 연 9597.8만명에 달하며 관광소득은 동기대비 8.6% 성장한 393.3억위안을 실현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중대 특대 관광 안전사고와 신고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오연휴 두번째 날은 마침 중국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었다. 중국 광동, 복건, 강소, 강서, 호북, 호남, 귀주, 하남 등 지역에서는 용주경기, 쭝쯔 만들기, 한복(漢服)차림 행사, '이소(離騷)'읊기, 선인 기리기, 쑥 걸기, 향낭 패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단오절 전통풍속을 전시했다. 각 지에서는 또한 무형문화재 전시공연과 단오민속체험, 산가(山歌) 공연, 대나무 춤 공연 등 활동을 펼쳐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단오연휴기간 각 지에서는 수많은 관광 혜민활동을 전개했다. 베이징과 천진 등 지역에서는 15개의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도시행사를 전개했으며 이화원과 원명원,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등 공원과 박물관은 이날 무료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흑룡강성의 대부분 A급 풍경구에서는 입장료 할인이나 무료 등 특혜행사를 가졌고 귀주성에서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상대로 입장료 50%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활동을 진행했다.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입하에 들어선 후 지속적인 고온날씨 영향으로 올해 단오기간에는 해변도시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수요가 대폭 상승했으며 특히 물놀이공원과 래프팅 등이 관광객들의 우선선택으로 꼽혔다. 단오기간 피서 근교관광을 선택한 관광객 비중은 무려 36.6%에 달하며 수족관과 수상낙원, 테마파크, 용주경기 등 물 관련 종목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단오연휴 3일간이란 짧은 시간제약 때문에 '3시간' 중, 단거리 여행이 관광객들의 우선 선택으로 되었으며 70%의 관광객들은 300km이내의 짧은 거리 여행을 택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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