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70주년 맞은 중러 양국, 관광교류와 협력 한층 심화

2019-06-05 10:25:32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러 양국이 자자손손 전해온 우호적인 민의기반인 관광교류와 협력은 이미 중러 양자 실무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은 연 203만명이 넘으며 러시아 입경 관광 내원국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여행객은 연 241만명을 초과했습니다. 중러 양국 관광 주관 부처는 양국간 관광영역의 실무협력을 한층 심화해 양국간 전통우호의 민의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러시아는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 웅위로운 크렘린궁전 등 명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아울러 많은 중국 여행객을 유치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홍색관광"자원은 중국 노일대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소(顔篠) 시트립 여행사이트 공공사무부 고급 지배인의 말입니다. 

"모스크바에서 여행객들은 낫과 망치 표식이 새겨진 소련시대 건축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붉은 광장에서 레닌의 묘, 장명등을 첨앙할 수 있습니다. 울리야놉스크에 있는 레닌의 생가, 레닌광장 등 많은 건축들에는 모두 혁명사적이 어려있으며 레닌기념관 문어구의 스크린에서는 중국어 해설문의 동영상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넵스키강변에 정박해 있는 10월 혁명의 첫 포를 쏜 전기적인 전함 '오로라'호는 중국과 세계 여행객들의 탑승참관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물과 새로운 체험에 관심이 많은 중국의 젊은층에 있어서 러시아의 빙설, 오로라 등 자연경관의 흡인력이 아주 강합니다. 왕효예 심천시 시민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7명의 친구들과 함께 러시아 북빙양과 인접한 작은 시골마을 테리베르카에서 기묘하기 그지없는 오로라체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그곳으로 갔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공터에 갑자기 오로라가 나타났습니다. 육안으로도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큰 규모였고 유동적이었습니다. 당시 정말 행복했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년간 중러 양국은 서로 "관광의 해"를 개최해 일련의 교류행사를 가졌습니다. 따라서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전통친선을 강화하고 양국 관광산업의 연동, 교류, 협력을 한층 추진했습니다. 양국이 서로 취한 비자 편리화조치로 양방향 인원교류량이 한층 증가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작년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연 203만 7천명에 달합니다. 중국은 연속 수년간 러시아의 제1대 관광객 내원국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연 241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양자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관광객 군체에 대해 중러 양국은 관광자원 개발을 한층 심화하고 관광제품 개발을 확대하며 관광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향상했습니다. 모스크바관광국 해당 관계자는 중국 여행객의 감수를 아주 중시한다면서 소프트, 하드 등 면에서 모두 전면적인 담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얼마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한 국제관광교역회에서 중국 여러 곳의 전시참가상들이 러시아 현지에서 "문화+관광"제품을 선보였고 더 많은 러시아 여행객 유치를 위해 전시회에서 중국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왕소하(王小霞) 모스크바 주재 중국 관광사무처 주임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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