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계획, 중국 대기오염정비 성과 뚜렷

2019-06-04 14:31:59
조이스 음수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권한대행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입니다.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는 대기오염 대응입니다. 세계환경의 날 글로벌 홈그라운드 행사가 중국 절강성 항주(杭州)시에 개최됩니다. 조이스 음수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일전에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기오염 정비방면에서 거대한 진보를 이룩했으며 개도국에 귀감이 될만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올해 3월에 개최된 제4회 유엔환경대회기간 중국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며 중국은 2019년 세계환경의 날 행사 주최국이 되었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은 2019년 세계환경의 날 행사주최를 통해 중국은 청정환경 실현의 길에서 이룩한 성과를 세계에 전시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조이스 음수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권한대행은 중국에서 4년간 사업하고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중국의 대기질 개선을 직접 체험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베이징에서 생활하면서 중국정부가 어떻게 미세먼지 오염대응에서 영도적 역할을 발휘했는지를 직접 보았습니다. 대국인 중국은 상황이 복잡하지만 대기오염 대응면에서 그 놀라운 진전을 거두었습니다."

음수야 여사는 최근 몇년간 중국은 바로 "푸른 하늘 보위전"의 공략단계에 처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2013년 중국은 "대기 10조항"을 발표했습니다. 2017년까지 전국 74개 중점도시의 날씨 우수날자 비중은 73.4%로 2013년에 비해 7.4%포인트 증가했으며 중점 오염 날자수는 2013년에 비해 51.8% 줄었습니다. 그 뒤 중국 정부는 또 새로운 "푸른 하늘 보위전"행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음수야 여사는 중국의 성공은 세가지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중국은 환경보호이념을 적극 창도하고 이와 관련한 국민교육을 적극 전개했습니다. 둘째로 중국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 환경보호사업의 진전을 추적함으로써 지방정부, 기업, 국민의 후속적인 행동을 담보했습니다. 셋째 환경정책을 출범해 일부 제조업, 중공업 기업에 친환경 조건을 마련해주고 이런 기업들이 전환 승격을 추진해 청정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음수야 여사는 중국인 환경정비방면에서 쌓은 경험은 기타 개도국의 귀감으로 된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개도국들은 현재 중국으로부터 무엇을 배울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 정비방면에서의 중국의 경험은 단지 하나의 사례이며 이밖에도 수자원, 에너지의 효과적인 이용, 산림 및 도시의 녹지 증가, 국가공원 건설 등이 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중국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3.5'환경계획 기틀안에서 중국이 환경정비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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