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천국-신농가 대구호 습지

2019-06-02 10:04:08
신농가의 백로

해발높이 1700미터의 신농가(神農架) 대구호(大九湖) 습지는 사면이 산에 둘러 싸이고 중간에 대면적의 호수와 소택지가 있어 조류의 이주에서 중요한 보급소가 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대구호 습지에는 136종의 조류가 있고 그 중 국가 1급 보호조류가 3종, 국가 2급 보호조류가 11종, 호북성 중점 보호조류가 26종에 달합니다. 

호북성 촬영가협회 장구국(張久國) 회원은 2018년 7월부터 신농가 대구호 습지를 찾아 대량의 조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는 새들은 습지환경의 변화에 대해 아주 예민하며 종류의 증가는 현지 생태환경의 개선이 아주 뚜렷하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신농가 대구호 지역은 일련의 생태환경 보호조치를 취했습니다. 현지 수백 여가구의 원주민들이 습지지역에서 이주했을 뿐만 아니라 풍경구의 자가용 진입을 금지했으며 무공해 전기차만이 호수 주변에서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조치들은 자연환경에 대한 인류활동의 간섭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생활오염, 빛오염, 소음오염, 배기가스오염 등을 단절시켜 이 곳 습지지역은 조류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촬영: 張久國)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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